[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가 가사와 육아로 근무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사직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취업상담은 마트 이용고객이 많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구직등록, 일자리 알선, 취업컨설팅, 직업 흥미검사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현장에서 등록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 성공시까지 구인정보과 일자리 알선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에 있다”며 “앞으로 행정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노인 일자리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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