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 6곳 中 상하이서 약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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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국제환경보호전'서 수출계약상담 2243만달러 쾌거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소재한 중소기업 6곳이 중국 상해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23만달러의 현장계약을 포함, 134건의 상담을 통해 총 2243만달러의 수출계약 상담실적을 올렸다.

구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열린 '2011 중국 상해 국제환경보호전'에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 6곳과 함께 참가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국 상해 국제환경보호전’은 전문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세계3대 환경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26개국에서 온 831개 기업이 참가했다.

수(水)환경 처리 4개사, 친환경 소재 1개사, 투척용 소화기 1개사는 구와 함께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수처리 시설 및 장비, 대기오염 방지 기술 및 장비, 매연 처리기술, 쓰레기 처리 관련, 생태 보호 및 복원기술 설비 및 장비 등을 전시하고 홍보했다.

구는 박람회 기간 중 참가한 기업인들에게 중국 현지 한인기업인 및 과학자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현지 시장 및 환경관련 정보 등의 상호교류를 도왔다.

또한 구는 강남구 홍보관을 별도로 설치해 홍보영상을 상영했으며, 강남구 의료관광을 홍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해외 마케팅에 더욱 자신감을 얻는 기업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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