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만들기 활동과정 다큐ㆍ소책자로 남기기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마을만들기 전문기관과 함께 ‘마을상인과 함께 하는 상인다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구는 19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 위원장과 소공동ㆍ광희동ㆍ을지로동 자치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단체 사회설계연구소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상인다큐 프로젝트’란 마을 상인이 지역 주민과 다 함께 참여하고 상생 협력해 상가 중심 지역 특성에 맞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 사업을 발굴, 사업 시작부터 성공까지의 활동과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펼치고 최종 책자로 담아내는 것을 말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도심 특화마을 만들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 마을의 마을만들기 활동을 적극 지원, 양호한 마을만들기 환경을 조성한다.
사회설계연구소는 도심 및 상가 밀집형 마을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강좌를 진행하고,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및 실행계획서 작성의 지원을 맡게 된다.
앞으로 구는 이번 사업이 마을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입장에서 추진되는 만큼 소공동과 광희동, 을지로동 등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하고, 동별로 15명씩으로 이뤄진 마을상인 지역특화반을 구성해 사회설계연구소 주관으로 총 6회의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동별 마을 자원 발굴과 상가마을 우수사례 견학, 사업 아이템 발굴 및 토론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상인들이 사업 주체로 참여해 최종적으로 사업실천 및 성과물을 창출한다.
구는 내달 30일 최종 성과보고회를 갖고 3개 동의 사업 성과물 및 과정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며, 사업계획 및 실적을 토대로 서울시나 행정안전부 등의 외부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마을 상인들이 다함께 힘을 모아 살기좋은 마을을 만드는 상인다큐프로젝트가 도심 마을 상가 활성화로 마을 소득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