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7 15: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32곳 교통시설물 정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 32곳에 대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해 낡고 퇴색된 노면표시 및 각종 안전표지판을 정비 완료했으며, 경동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앞의 보호구역내 도로의 유색 포장을 정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경동ㆍ성수초등학교 지역은 정비가 완료된 상태며, 무학ㆍ동명초등학교 앞의 보호구역도 이달 말까지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좀더 효과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옥수초등학교 1곳에 대해 교통전문안전요원 3명과 녹색어머니 등이 참여한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보행안전지도사업은 교통전문안전요원이 등하교시 같은 방향의 어린이들과 함께 보행하면서 안전하게 등하교시키는 사업으로 구에서는 지난 3월2일부터 초등학교 1~4학년 30여명의 학생을 집 앞까지 등하교 시키는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와 다양한 안전프로그램 시행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