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제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6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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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홀몸노인 대상
6개월마다 15명 추천받아 방문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이달부터 지역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복약상담 서비스는 홀몸노인들이 잘못된 건강보조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돕기 위한 것.
보건소는 지난 3일과 4일, 복약상담약사, 보건소 담당자 등이 홀몸노인 총 15명의 가정을 방문해 복약상담 및 영양제 지급 활동을 했다.
앞으로 구 보건소는 구청내 복지정책과에서 6개월마다 홀몸노인 15명을 추천받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봉구약사회 소속 약사 1명당 홀몸노인 2~3명의 가정을 2개월마다 방문해 복약상담 서비스 제공과 도봉구약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영양제를 지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며, 만성질환에 의해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해 부작용이나 유해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복약상담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고립 문제의 해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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