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생활습관 관리법 전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6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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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치매지원센터, 오늘 건국대병원서 주제강연 실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관리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광진구 치매지원센터가 개소 2주년 기념으로 17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장이자 광진구 치매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설희 교수가 맡아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의 예방과 투약방법, 일상생활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ㆍ독서ㆍ영양관리 등을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악한마당, 악기연주, 댄스 스포츠 공연도 마련되며, 강당 입구에는 치매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작품 전시와 오감자극으로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광진구 치매지원센터는 옛 노유1동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해 2009년 5월 문을 열었으며, 264㎡ 규모의 건물에 검진실, 상담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등이 설치돼 있다.

센터에는 치매관련전문의 2명, 간호사 6명, 사회복지사 2명, 작업치료사1명, 음악치료사 1명 등이 근무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정남 보건소장은 “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예방에서부터 치매전반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상담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498-709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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