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6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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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ㆍ중창 2개 부문 초등생 53명 참가
전래ㆍ창작동요 부르며 노래 실력 뽐내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8일 오후 3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를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동요축제에는 지역내 초등학교 학생으로 이뤄진 독창 11팀과 중창 8팀, 모두 9개 학교, 53명이 참가해 전래동요, 창작동요 등 맑고 고운 목소리를 선보인다.

행사 중간에는 전통타악연구소의 국악공연 ‘천ㆍ지ㆍ인의 소리’도 마련돼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심사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 추응운 회장과 ‘숲속을 걸어요’, ‘뱃노래’ 등으로 유명한 동요 작곡가 정연택 선생님, 2008년 KBS누가누가잘하나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빛초등학교 유대현 선생님이 맡는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과 동상, 장려상 각 3팀 등 총 12팀을 선발해 시상하며, 종로구 아동위원협의회에서는 열띤 응원전을 펼친 2팀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계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온가족의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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