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소통 효과로 주민들 큰 호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6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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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ㆍ정차 단속 휴대폰 사전 문자메세지 전송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정차위반 단속 사전 알리미 시스템이 지역내 차량 소통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구는 원활한 통행로 확보 및 선진 주정차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단속지역임을 휴대폰문자로 보내주는 '주·정차위반 단속 사전 알리미'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정차위반 단속 사전 알리미 시스템은 무인 CCTV 단속 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단속지역임을 휴대폰문자로 실시간 제공해 차량이동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식지,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였고, 지난달까지 현재 3000여명이 신청했으며 이후 총 3100건의 문자메시지 사전 발송해 자진이동을 통한 차량소통 효과를 봤다.
지역내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이전에는 가게에서 생수 1병을 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잠시 주차를 하는 경우에도 단속차량이 지나가는지 마음 졸이며 불안했는데 사전 알리미 신청을 한 지금은 단속 전에 미리 문자로 알려주어 좋다" 며 구의 이번 교통행정을 반겼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주정차단속 사전 문자메시지 알림서비스 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심한 홍보를 실시해 양천구민의 일상생활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전알리미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나 각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실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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