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민에 일자리 600개 공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6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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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백화점ㆍ대형마트, 지역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시민일보]영등포구내에 있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가 앞으로 신규 직원 채용시 영등포구 주민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취약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롯데백화점(영등포점), 코스트코홀세일(양평점), 롯데마트(영등포점), 이마트(영등포점, 여의도점) 등 6개 기관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는 신규 인력이 필요하면 영등포구 취업정보센터에 인력을 요청하게 되며, 구는 무료 구인광고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와 함께 서울시, 고용노동부 전산망에 등록된 구직자 중 영등포구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취업을 알선해 적합한 인력을 연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고용창출이 우수한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 기관 표창은 물론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무직, 일용직 등 600여개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에도 지역 일자리창출 분야 우수사례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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