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5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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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대책ㆍ주민위생ㆍ청소년 선도등 5개 분야 수립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재해없는 안전한 여름철을 위해 여름철 수해 및 주요공사장 안전관리, 주민위생, 청소년 선도 등을 골자로 한 ‘2011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15일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수방대책 ▲주요공사장 및 시설물관리 ▲주민보건 및 위생관리 ▲주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 5개 분야의 중점 추진사항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현장복구반, 구호의료반, 교통 및 청소대책반, 행정지원반, 구민소통반, 대외협력반 등 7개 반과 동주민센터별 본부로 구성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분야별 특별대책반을 편성해 상황발생시 비상근무에 들어가 각종 민원과 불편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중점 추진되는 수방대책은 단계별 근무체계를 구축하고 호우주의시 1단계, 호우경보시 2단계, 홍수경보 시 3단계로 단계별로 비상근무 하는 24시간 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주민이 자율적으로 수방체계에 협력할 수 있도록 빗물펌프장 및 수문 27곳에 25명이 명예관리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구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근무체계’를 가동, 집단급식소 등의 점검을 강화하며 집단급식소 영양사ㆍ조리사, 대형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식중독지수를 문자로 전송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염병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를 비상방역 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일일 보고체계’를 도입해 24시간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냉방기 사용억제 등 절전ㆍ절수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관, 민,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한 여름철종합대책을 통해 인명피해 및 재산보고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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