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보건ㆍ복지ㆍ보육서비스 제공 '드림스타트 사업'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5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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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 320명 사전조사 돌입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보건·복지·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저소득층 아동 320명의 가구를 직접 방문, 사전조사를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 제도의 하나로, 모든 아동에게 보건ㆍ복지ㆍ교육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전 예방적 아동복지 통합서비스이다.

구는 서비스 수요자인 아동과 그 가족들의 개별적인 욕구, 양육 발달과정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전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0~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 320명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전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건강과 가정 및 학교생활, 양육환경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드림스타트 세부사업 계획에 이를 적극 반영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교육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저소득층 아동의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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