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친절도 체험단 44명 출격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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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24곳 민원부서 방문 비교평가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6일부터 20일까지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도를 평가하기 위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친절도 체험단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6급이하 공무원 44명으로 구성된 친절도 평가단이 오는 20일까지 서울시청 민원실, 24개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부서를 방문해 직접 민원서류를 발급해 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담을 해봄으로써 친절도를 비교 평가하게 된다는것.

주요 체험항목으로는 ▲민원실 출입시 접근 용이성 및 환경개선 ▲직원 용모 및 근무분위기 ▲ 공무원의 방문민원 응대자세 등이다.

그밖에 담당 공무원의 업무범위 외적인 상담과 구정관련사항 등의 질문을 통해 공무원의 고객응대 태도 등도 관찰한다.

향후 구는 친절도 체험 평가단을 7월과 9월 두 차례 더 운영을 해본 후 체험결과를 분석하여 잘못된 사례는 개선하고 잘된 사례는 발전적으로 도입하여 민원친절도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가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절도 체험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민원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친절도 체험이 주민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기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무원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극기훈련을 가미한 서비스 마인드 혁신 OJT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2600-608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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