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매년 5월21일)을 기념해 오는 20일 사랑과 감동이 있는 특별한 콘서트가 영등포아트홀 무대에서 열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임지훈, 박학기, 추가열 등 3명의 뮤지션이 출연하는 ‘부부의 날 기념 낭만주의 콘서트’가 20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국내 최다 라이브 콘서트 기록을 갖고 있는 임지훈과 90년대 후반 ‘자꾸 서성이게 돼’ 등을 히트시키며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박학기, 지난 해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포크송부문’을 수상한 추가열 등의 3인3색 콘서트로 부부들의 세월의 아련함과 사랑에 대한 애잔함을 통기타 선율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의 입장권은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옥션티켓, G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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