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커뮤니티 문화프로 운영비 총 1400만원 지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5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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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이웃간 소통 활성화 박차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자 대표회, 공동체 활성화단체 등 주민이 주체로 교육, 녹색, 복지,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커뮤니티 활성화 문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롯데 캐슬루나 아파트 등 7개 단지의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강사료와 운영비 용도로 한 아파트당 200만원씩 총 1400만원을 지급키로 한 것.
아파트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롯데캐슬루나(월계2동)-도예교실 ▲ 초안산 쌍용스윗닷홈(월계2동)-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구연동화, 인형극, 북아트 ▲청구1차(하계1동)-뮤지컬 잉글리쉬 ▲중계청구3차(중계1동)-이웃과 함께 하는 옥상 텃밭가꾸기, EM효소 만들기, 녹색장터, 알뜰 바자회 ▲현대3차(상계1동)-어르신들을 위한 기체조교실 ▲월계주공1단지(월계2동)-원예치료교실, 텃밭가꾸기 ▲하계한신청구(하계1동)-왈츠교실, 주민봉사를 이용한 요가교실, 국선도 등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쾌적한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최초로 공동주택 지원과를 신설했으며 시설위주의 아파트 지원을 이웃간 소통하는 공통주택 활성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아파트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아파트 공동체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며 “지역내 전 지역 아파트단지에 정이 넘치는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도록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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