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2동주민센터 옥상 주민 쉼터ㆍ생태체험장 탈바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5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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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제2동 주민센터의 옥상이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및 생태 체험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자양제2동은 최근 먼지와 쓰레기가 적체돼 있는 건물 옥상에 딸기, 호박, 매실, 봉숭아 등 유실수와 약초 등을 심어 녹지공간으로 가꾸고 의자와 파라솔 등을 설치하는 등 주민을 위한 쉼터로 조성, 개방하고 있다.

또한 옥상 외에도 층별 자투리 공간에 상추와 꽃 모종을 심어 녹지공간을 극대화하는 등 지역내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 체험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자양제2동 주민센터는 매주 목요일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옥상공원의 자연 생태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수영 자양제2동장은 “유실수 수확 시기가 돌아오면 어린이들을 초대해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옥상 공원에서 휴식도 취하고, 만남의 장소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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