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구는 14일 오전 9시 남산공원 장충단지구(구 장충단공원)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봉사단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자원봉사 활성화’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날 단순한 캠페인 활동 개념이 아닌 어울림 한마당이 되도록 하고자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자원봉사 포스터 그리기, 자원봉사 체험 등 다양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끈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 활동 등 간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현장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랑둥지 가족봉사단은 150명의 가족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6월에는 ‘내 마음을 열어라’라는 주제로 장애인 의식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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