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예회관서 오늘 무료공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2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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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13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해설과 자막이 있는 콘서트 오페라 공연을 무료로 연다.

구는 제733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춘희'로 잘 알려진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파리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 알프레도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이며, '축배의 노래', '아, 그이인가' 등의 유명한 아리아가 있다.

구는 나레이터의 해설과 자막을 통해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콘서트 오페라로 구성했다.

비올레타 역에는 소프라노 김현경, 알프레도 역에 테너 강신모, 제르몽 역에 바리톤 김영주가 출연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들은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 동안 오페라를 어렵게만 느꼈던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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