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동작 환경21 실천단' 16일 출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2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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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39명으로 구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이달 중 점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지역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법규 준수여부 확인 등 환경 감시활동과 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명품동작 환경21 실천단’이 16일 출범한다.

구는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339명으로 구성된 실천단이 이날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다짐,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천단은 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상품 애용, 승용차요일제 참여,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에너지절약과 친환경 생활실천을 계몽한다.

이들은 향후 간담회를 개최, 세부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생활주변 작은산 살리기 활동, 하천 정화 활동 등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도출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 실천단원을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주민자율 환경 감시단’을 편성, 대기ㆍ폐수ㆍ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합동점검 및 각종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나 정책을 저탄소ㆍ친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환경 저해 요인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각종 환경보호 활동을 열심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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