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000명 채용박람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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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대성 디큐브시티가 힘을 모아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강당 및 광장에서 대성 디큐브시티의 입점 업체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1000명의 직원을 뽑는 ‘대성 디큐브시티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오는 8월 오픈하는 대성 디큐브시티의 백화점 입점 51개, 호텔 입점 2개 등 총 53개 업체가 참가한다.

백화점 입점 업체들은 판매사원, 보안요원 등 총 800명을 채용하고, 호텔 업체들은 사무직, 객실정리, 연회장 직원 등 2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이날 구청 강당에는 각 업체들의 채용관이 설치돼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광장에서는 ▲채용지원관 ▲컨설팅관 ▲체험관 ▲이벤트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용되는 직원들은 6월 업무교육 등의 채용 절차를 거쳐 7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청과 관내 업체가 힘을 모아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다”면서 “일자리가 없어 힘들어 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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