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강서TV' 亞에 전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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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BCM 2011서 홍보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2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부산콘텐츠마켓 2011'(이하 BCM 2011)에서 지자체 최초 IPTV채널인 'i강서TV'를 홍보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BCM 2011에서 SMART MEDIA PLAZA 공공서비스관을 운영하면서 지자체 최초 IPTV 자체 채널을 구축한 사례를 전시해 줄 것을 조직위원회로부터 요청받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구는 BCM 2011에서 ▲ 'i강서TV' 주요 콘텐츠 상영 ▲내신완전정복 강서중등교육PLUS의 '교육 콘텐츠' 현장 시연을 통해 양방향 IPTV 기술을 이용한 전자 정부 기틀을 마련한 사례를 전시·홍보한다.
'i강서TV' 는 지난 2009년 4월16일 개국해 기존 공공장소에 설치된 IPTV가 구민들의 안방까지 찾아가게 돼 대민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등 내신대비 교육 콘텐츠인 '중등교육플러스'를 직접 제작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한국디지털미디어페어’에서 'IPTV 우수 교육 콘텐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IPTV PLAZA 행사에 전시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차체 최초의 IPTV 자체 채널을 구축한 강서구의 IT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면서 "또한 다른 자치단체에게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콘텐츠마켓 BCM2011'은 방송통신 융합시대 Multi Business Market을 지향하는 국내 최대의 방송 콘텐츠 전시회로 2006년부터 부산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방송콘텐츠 시장의 Buyer 및 Seller, 투자자들이 대거 참가, 전시, 투자, 교류가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멀티비지니스 마켓이다.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 주관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BCM 마켓 ▲ BCM 포럼 ▲ BCM PLAZA 등 주요행사를 개최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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