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14일 개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1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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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운동장서… 줄다리기ㆍ계주 등 주민화합의 장 마련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주민 5000여명이 참가하는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14일 오전 9시30분 오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10인 11각 달리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등 토너먼트 체육 경기와 내빈 줄다리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거리가 마련돼 주민간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날 미8군과 구청장, 구청 간부, 국회의원, 구의원, 등 40여명이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친선줄다리기를 통해 각계각층 모두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동 단위로 협동줄넘기, 10인 11각 달리기, 7인 승부차기, 400m 계주 등 5개 주경기가 진행된다.
체육 대회는 토너먼트 형태로 이뤄지며, 참가 동 선수단간의 치열한 응원전과 함께 벨리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단 및 에어로빅 공연 등이 진행돼 선수단 및 주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구민 체육대회가 ‘보는 행사’가 아닌 ‘다같이 참여하는 행사’로 각계각층의 용산구민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구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오셔서 용산구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용산구 체육회가 주관하고 용산구, 용산구 생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열린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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