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근로자복지센터 오늘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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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노사문제 상담등 제공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동에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상담 및 교육 등 근로자 복지사업을 전담하게 될 ‘성동 근로자복지센터’가 12일 새롭게 문을 연다.

구는 2만여개 이상의 소규모 영세사업장이 밀집돼 있고, 10만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성수동 지역에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한 ‘성동 근로자복지센터’를 마련,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근로자복지센터’는 회의실, 교육장, 상담실 등의 전문공간을 갖췄으며, 근로자의 지위향상 및 근로의욕 증진을 위한 연구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복지지원 및 문화욕구 충족, 각종 노사문제 상담을 통한 전문상담센터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12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관식 행사에는 고재득 구청장을 비롯한 성동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근로자, 근로복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동근로자복지센터의 활동이 건강한 근로문화 및 생산적인 노사관계의 분위기를 우리사회 곳곳에 확산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보편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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