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00원 책읽기' 운동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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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이달 11일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100권 책읽기 독서 운동’을 추진한다.
‘100권 책읽기’ 독서운동은 주민의견을 수합해 이진아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지난 2월 선정한 100권의 권장도서를 읽은 후 각 도서관에서 배포한 독서기록장에 독서 감상화 그리기, 독후감 작성, 인상 깊은 구절 옮겨 적기 등 자유로운 독후 활동을 남기면 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구립이진아도서관과 남가좌새롬도서관 및 각 동 주민센터 작은 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도서관에서는 참여희망아동과 사전면담 후 독서기록장을 배포하게 되며, 독서기록장을 바탕으로 우수학생을 선발해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어린이들의 독서활동을 지도 할 수 있는 사서와 독서지도사를 각 동 주민센터에 배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고 성장하도록 꾸준히 책읽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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