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오늘 오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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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덕여대내 위치
유치원 등 74곳 '영양지도'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지역내 74곳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시설들은 급식용 식단 개발ㆍ보급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12일 어린이 대상 집단급식시설의 위생수준 향상과 어린이들의 영양증진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소,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센터 운영을 위해 지난달 동덕여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동덕여대내에 센터를 설치했다.
구성은 센터장 1명과 팀장 2명(기획운영팀, 교육지원팀), 팀원 3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지역내 74군데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급식시설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유익한 관련 정보들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린이 급식시설 등록ㆍ관리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ㆍ보급 ▲영양ㆍ위생 지도를 위한 급식시설 순회방문 ▲급식관리 매뉴얼 및 교육자료 개발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영양사와 위생교육 자격이 있는 영양ㆍ위생 분야 전문가 등 센터 종사자들이 직접 어린이 급식시설을 방문해 어린이와 보육시설장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양수준 향상 및 식품안전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개소식은 12일 오전 10시 동덕여자대학교 율동기념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성북구청과 구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석도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한 보다 균형 잡힌 영양공급과 위생적인 식품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920-281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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