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ㆍ소상공인 자금난 확 풀어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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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中企육성 특별자금 융자신청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서울시 중소기업육성 특별자금 융자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가 해당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융자를 해 주는 제도이다.

융자신청은 서울시 전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990억원 소진시까지며 대출한도액은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에 따라 5000만원까지다.

융자조건은 이차보전 1~3% 변동금리로 1년거치 3~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대상은 지역내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으로 ▲수출중소기업 ▲1인창조기업 및 청.장년창업센터 ▲서울시‘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선정기업▲서울형 사회적기업 ▲슈퍼마켓(300㎡이하, 단 대기업 프랜차이즈형 가맹점 제외)▲사업자 등록을 필한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 ▲생계형 자영업점포(프랜차이즈체인점 제외)이다.

아울러 이번에 지원하는 육성자금은 시중협력자금 중 특별자금으로 ▲창업.사회적 기업 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분야 590억원 ▲저소득, 생계형 자영업 등을 위한 영세 자영업 분야 400억원이다.

신청서류는 ▲신용보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장임대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각 1부씩이다.

융자신청은 구 상공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부터 대출실행까지는 3~4주일 정도 걸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는 기업 경영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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