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친화형 지자체상 '성동구'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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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건강도시 임시총회ㆍ워크숍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다양한 학교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건강한 학교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건강도시 임시총회 및 워크숍에서 ‘겅강한 생활터’ 부문 건강친화형 지자체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건강친화형지자체상은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건강도시의 질적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탁원한 실적을 이룩한 도시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건강생활실천 ▲건강한 생활터 ▲건강환경 ▲건강형평성 ▲기타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구는 민ㆍ관ㆍ학이 함께 학교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점, 양치교실을 설치ㆍ운영해 보건복지부에서 정책 사업으로 채택 운영하게 한 점 등 건강한 학교사업이 양ㆍ질적인 성장을 이룬 것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이날 워크숍에서 ‘으뜸 건강도시 성동! 건강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건강한 학교만들기 홍보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건강 프로그램 개발과 건강한 직장 등 ‘WHO 건강도시 성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타부서 및 주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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