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주먹밥 콘서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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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일 분수광장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매주 금요일마다 락, 클래식 등 각종 공연을 즐기고 기부에 참여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자선문화행사를 연다.


구는 13일 오후 7시30분 구청 앞 디자인서울거리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낮 12시(하절기 오후 6시30분) 7080음악과 락, 팝, 클래식 음악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눔 주먹밥 콘서트’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주먹밥콘서트’는 주민들이 주먹밥으로 식사를 대신하면서 야외 거리공연을 공짜로 즐기고 식비를 기부해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자선문화행사다.


‘Rock & 락(樂) Jazz 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는 13일 첫 공연에서는 일본 최고의 재즈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노와 히로유키 재즈밴드가 락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할 밴드로 아리수(阿利水, Arisu) 재즈밴드팀이 출연해 친근한 음악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용음악으로 유명한 호원대학교 학생들의 락 공연, 7080 세대들에게 향수를 자아낼 가수 이치현과 벗님들의 포크락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구청 인근 커피숍 상인들도 동참, 공연당일 저녁시간에 커피 한잔을 1500원에 판매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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