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관리실태 점검 나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1 15: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오는 20일까지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0일까지 하절기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수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빗물받이와 배수로, 침사지의 관리 실태 점검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각 동 및 대형공사장, 위험시설물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청소 상태, 덮개 설치 및 파손여부, 배수로 준설 및 침사지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이 행해진다.
또한 지역내 초안산 근린공원, 월천 근린공원, 쌍문 근린공원 등 근린공원과 도봉천, 중랑천 등 하천 및 계곡의 빗물 유입시설도 점검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실태 파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 문제점의 실질적인 개선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