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에 알짜 진로ㆍ직업정보 제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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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서 '금나래 진로직업축제' 오는 14일 개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5월 진로직업의 달을 맞아 지역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ㆍ직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1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직업 박람회, 진로 설명회, 진학 특강, 1:1 멘토링으로 구성된 금나래 진로직업축제 '나의 꿈에 날개를 달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분야별 전공 커리큘럼이나 졸업이후 진출하는 직종ㆍ직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진로소개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전공 선택을 조언하는 진학지도, 법학전문대학원생과 참여학생들과의 1:1 직업상담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또한 2012학년도 대학입시 논ㆍ구술 전형 대비방법,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장학금 받고 유학 가는 방법 등 진학분야에 대한 실질적이고 흥미 있는 주제로 진학 특강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1:1 멘토링에서 상담가(멘토)로 참가하는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법학이라는 특정 분야를 전공한 학생들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학과(부)를 전공하고 전문기관, 연구소 및 공사, 대기업 등 풍부한 직업 경험과 상담경험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진로ㆍ직업 정보탐색 활동에 있어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6월에 이공계 분야 진로직업 축제를 9월에는 전문ㆍ실업계 분야의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ㆍ직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진학이나 취업이 아닌 학생 자신 및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ㆍ탐색을 바탕으로, 소질과 적성중심의 진로선택을 강조하는 등 진로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회장 송재경)는 대학원 학생들의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향후 법조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배양하고자 작년에 결성된 봉사동아리이다.

문의 (2627-2815)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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