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동 1학교 책임방역제' 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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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맞아 새망을방역봉사대 출범… 골목길 등 집중방역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이해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구는 11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중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열었다.

앞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대 주요활동으로는 ▲하절기(7~8월) 주2회, 그 외는 주1회 방역 실시 ▲모기유충 근원 차단(11월) 하수구 방역 실시 ▲각 동별 골목길, 주택가, 공터, 맨홀 등을 집중 방역해 모기유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동별 방역봉사대를 통한 ‘1동 1학교 책임방역제’를 실시해 주기적으로 지정된 학교에서 방역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중랑구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성충 500마리의 박멸효과가 있는 모기유충구제를 새마을 방역봉사대에 제공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소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094-071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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