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규 박사 '성공스토리' 오늘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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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매월 둘째주 목요일 '아카데미' 운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매달 평소 만나기 어려운 사회저명인사 등 명품강사를 초청, 성공스토리와 전문지식 등 유익한 강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송파구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이달의 강사로 초청된 서진규 박사의 특강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가방공장 직공에서 미 육군 소령으로, 그리고 하버드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희망의 증거’로 알려진 서진규 박사는 이날 특강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9일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지휘자 ‘강마에’ 캐릭터의 롤모델로 알려진 서희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초빙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한다.

송파구민아카데미는 8월 휴가철을 제외한 오는 11월까지 계속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열정으로 성공한 명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송파구민아카데미는 연중 1회만 강좌를 신청해도 매월 자동 등록돼 별도의 신청 없이 매회 참여 가능하다.

김영기 교육협력과장은 “매회 의미 있는 시간들을 통해 생활의 수준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용으로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등 평생학습자로서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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