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검진 무료로 해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0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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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이상 제기동 주민대상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 실시
[시민일보] “내가 혹시 치매에 걸린 건 아닐까? 자식들에게 괴로움을 주면 어쩌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져 이같은 걱정을 하는 노인들을 위해 치매무료검진에 나선다.
구는 12일부터 치매지원센터(청량리동 203-1)에서 만 60세 이상 제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12~13일, 16~18일 총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구는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앞 광장에서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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