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부부 5쌍 화촉 밝힌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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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원웨딩홀서 14일 '합동결혼식'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4일 낮 12시 초원웨딩홀(도봉동)에서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기념으로 다문화가족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도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중 이미 결혼해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및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열린다.
아울러 결혼식은 다문화가족 부부 5쌍이 가족과 친지 등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김병만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결혼식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결혼식을 통해 부부로서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시 한 번 계획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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