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우수 IT기업, 기술력 선보인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0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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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쇼 2011' 내일 개막… 10개 업체부스 운영
[시민일보]마포구내 소재한 경쟁력 있는 10개의 IT 중소기업들이 11~14일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IT산업 전시회인 ‘WORLD IT SHOW 2011’에 참가해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인다.
10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지식경제부ㆍ방송통신위원회ㆍ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WORLD IT SHOW 2011’은 ‘Get It Smart’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통신 및 디지털미디어, 지능형 홈 네트워크, DMB 등을 전시하는 160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는 국내 최대 IT산업 전시회다.
구는 이 전시회에서 총 15개 부스 규모의 ‘Smart Mapo’관을 코엑스 1층 A홀 입구중앙에 설치,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역내 IT관련 10개 업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업체는 청력개선 솔루션프로그램 개발 업체인 ‘(주)이어로직 코리아(대표 곽상엽)’, 무선감시시스템 통신 보안장비 업체인 ‘금성시큐리티(대표 남형종)’, 위젯 기반 전자결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원(대표 박정철)’, 교육용 로봇 개발 업체인 ‘에스알시(주)(대표 서영주)’ 등으로, 이들 업체는 전시 기간 동안 제품 및 기술 등을 홍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DMC 단지, 마포비즈니스센터 등과 같은 IT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내 많은 기업들이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잘되는 비즈니스 도시 조성, 최첨단 디지털 정보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유망한 IT업체들을 선정, WORLD IT SHOW에서 이들 업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마포 디지털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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