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자원절약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화합, 나눔 문화정착을 위한 ‘나눔장터’를 마련했다.
구는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주민나눔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나눔장터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의 취지를 살려 헌옷, 잡화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과 국수, 전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지원에 쓰인다.
또한 일반주민들도 본인에게는 필요 없지만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물건을 나눔장터에 가져와서 직접 판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여성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 지역자원봉사단 자선바자회 등의 행사들과 병행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의 (2094-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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