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존주의보ㆍ경보 문자로 알려드려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0 16: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존경보제' 오는 9월까지 시행키로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존이 발생하기 쉬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염경보는 지형적 여건과 오염물질 이동경로를 고려해 서울시 자치구를 5개 권역(도심, 동북, 서북, 서남, 동남)으로 나눠 권역별로 오존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구는 서북권역에 속해 권역내 한개 측정소에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 ▲0.3ppm 시상이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오존경보제 시행기간 중 오존경보상황실을 운영하며, 경보 발령을 대비해 상시 대기 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상황실에서는 오존 발생 원인물질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로 오존에 대한 사전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오존경보 발령시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상황을 전파하기 위해 희망주민에게 SMS를 통해 이를 무료 안내하고 있다.

SMS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환경과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박용현 환경과장은 “오존경보 발령 시 노약자와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삼가고,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여 오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