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정ㆍ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11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동 직능단체 대표, 통ㆍ반장, 자율방범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ㆍ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울림 교육센터 강시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정ㆍ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및 피해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외에도 가정ㆍ성 폭력 예방 캠페인과 서명운동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가정ㆍ성폭력을 바로보기 위한 작품 전시 및 OX 퀴즈도 마련된다.
한편 구는 가정ㆍ성폭력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및 광진경찰서와 연계해 범죄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환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가정ㆍ성 폭력이 사회문제화 되는 상황에서 민ㆍ관이 지역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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