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형 사회적기업가 양성 박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0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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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평생학습센터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오늘 개강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일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풀뿌리형 전문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한다.

구는 이날 구 평생학습센터 5층 대강당에서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있는 사회적기업가 발굴을 위한 ‘제1기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민간 씽크탱크인 ‘희망제작소’에서 위탁운영하게 되며, 7월12일까지 2개월간 총 10회(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과정으로 이어진다.

강사진도 현재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강사를 포함해 실무전문가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은 각 차수별로 사회적기업 개념과 정책이해, 사례 초청강의, 전략적 마케팅, 워크샵, 현장방문, 과제수행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다양한 방식의 교육 및 현장학습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가로서의 마인드 향상은 물론 전문교육으로 창업의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카데미 수료 후에도 희망제작소와 연계해 창업에 따른 지원 및 졸업생 대상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풀뿌리형 전문 사회적기업 모델을 창출하고 사회적기업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ㆍ운영하여 사회적기업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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