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수급 실태조사 16일부터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0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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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규모ㆍ요금 등 주차장 현황 살펴
주차이용실태조사도 주ㆍ야간 2회 실시
[시민일보] 금천구가(구청장 차성수) 향후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차시설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역내 모든 주차장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벌인다.
구는 2년마다 주차수급실태를 의무적으로 조사ㆍ관리하도록 주차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주차수급실태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주차수급실태 전수조사를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시와 함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주차정보안내 시스템'의 기본정보로 활용하며, 추후 주차장 설치 및 관리 등 주차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지역내 전 주차장 100구역에 대해 소재지, 행태 및 규모, 요금, 운영 및 관리실태 등 주차시설 현황조사와 함께 주간 및 야간 2회에 걸쳐 도로상 주차돼 있는 모든 차량의 주차 위치, 차종, 차량번호판, 적법ㆍ불법 여부 등 주차이용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방법은 주차수급실태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주차장 관리자와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지며 사전에 행정기관에서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자료와 실제 현장을 대조 및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편익 향상에 기초적인 자료가 되므로 주차수급실태 조사원 방문시 설문응대 및 조사표 작성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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