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시설ㆍ운영프로그램 '벤티마킹'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0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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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무원 10명 구립소파노인요양센터 방문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장지동에 위치한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가 세계적인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구는 최근 태국정부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이싸라 솜차이장관 등 관련 공무원 10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를 방문,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싸라 솜차이 장관은 “불교재단과 의료재단,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구립송파노인요양원이 1·2·3세대가 어우러져 함께하는 노인요양센터로 시설 및 운영상태가 우수할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둘러보니 시설은 물론 운영프로그램 등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복지 분야 협력증진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12월17일 개원한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에 연면적 7149㎡(2166평) 규모이다.

특히 1층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예방 차원의 치매검사를 실시하고, 2층에는 1·2·3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에어로빅실, 요가실, 건강교실이 들어서 있다.

또한 3~5층 요양실은 입소인원 130명을 비롯해 주ㆍ야간보호센터 이용인원 22명 등 총 150여명이 입소해 있있으며, 다른 요양원과 차별화 된 공동목욕실, 야외옥상을 이용한 치유공원, 옥상공원, 쌈지공원 등도 갖추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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