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로 학교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구는 징검다리 휴일로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의 결식이 우려됨에 따라 120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1식(중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급식지원아동 특별 대책’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꿈나무카드로 급식을 제공받는 아동들은 연휴 기간에도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단체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은 각 급식소의 실정에 따라 중식과 석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동ㆍ청소년이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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