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문화사업소 20곳 선정 나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8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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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노래방ㆍPC방등 대상 위생상태 평가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건전한 지역 문화사업 육성을 위해 ‘2011 광진구 모범 문화산업 업소’ 선정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노래연습장, PC방 등 게임장을 대상으로 친절도, 위생상태 등의 평가를 실시해 최종 20개의 모범업소를 선정, 홍보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신청서를 근거로 등록확인과 행정처분 내역 전산조회 등을 통해 8월까지 1차 사전 심사를 마치고, 9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후 10월 중 모범 문화산업 업소 20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모범업소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2년간 영업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및 영업주에 대한 연간 의무교육이 면제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모범 문화산업 업소 선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소는 내달 15일까지 신청서 및 추천서를 구청 문화체육과(450-7583)로 제출하면 된다.

고재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모범업소 선정은 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건전한 업소를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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