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6일까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회적기업학교’ 강좌를 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4일부터 26일까지 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사회적 기업학교’는 매주 수요일, 총 4회로 나눠 열리고 있다.
강의는 사회적기업인 사람과마을, 금자동이 등 사회적기업 관계자가 강사로 나와 실제 사례를 전달한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사회적기업 (주)금자동이의 사례가 다뤄진다.
이번 강의에 참석한 수강생 중 한 명은 “‘사람의 마음을 조작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강사의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수강한 소감을 드러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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