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주말 나들이객들과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남산 소파길, 동대문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를 뿌리 뽑겠다고 나섰다.
구는 봄 행락철을 맞아 남산 소파길, 동대문상가 주변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2개조 6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 주말과 공휴일마다 이들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공휴일 주차허용장소와 주말ㆍ휴일 불법 주정차 지역을 특별 관리키로 했다.
또한 남산케이블카 주차장 부근에 주차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구잡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와 신고에 의한 단속을 하되 교통 소통과 보행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차량은 단속과 함께 즉각 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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