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도림천에 문화+예술 졸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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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어제&오늘 사진전ㆍ콘서트 등 이벤트 행사 풍성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도림천의 새 출발을 자축하는 의미로 무대행사, 전시 및 참여행사, 이벤트 행사 등 총 16개의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도림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과 자연의 어울한마당 종합문화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눈과 귀가 행복해지는 음악무대가 행사로는 14일 서원보도교 옆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구청 음악동호회 G-festa의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가 열린다.

뒤이어 열리는 '생기발랄 도림천 뜨락 음악회'에서는 퍼니밴드(Funny Band)가
유쾌하고 신나는 브라스의 진수를 선보이며, 386세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수 동물원의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구는 도림천 수변무대 주변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시 및 참여행사도 준비했다.

지역내 21개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서예, 동양화, 수채화, POP 글씨, 종이공예 등의 작품(14~20일)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60년대부터 현재까지 관악구의 발전과정을 담은 '관악 어제&오늘 사진전(14ㆍ15ㆍ16ㆍ17ㆍ20일)'도 연다.

구는 체험행사로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도림천 구민걷기 한마당'도 연다.

구민걷기 한마당은 수변무대에서 신림교-동방1교-수변무대로 돌아오는 4㎞의 코스로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살아 숨쉬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림천 하천생태 교실’(18일 10~12시), 지역내 보육시설 아이들 300여명의 릴레이 봄나들이 행사, 초ㆍ중ㆍ고 도림천 현장학습 체험, 초록자전거물결운동 회원의 자전거 대행진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친수공간으로 거듭난 도림천에서 사람과 자연의 어울한마당에 가족이 손잡고 함께 나와 건강증진과 가족친화를 다지고 구민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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