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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창신2동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학습지도를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창신2동이 종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 ‘꿈자람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꿈자람 공부방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 3명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 6명에게 매주 화ㆍ수ㆍ금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영어ㆍ수학ㆍ과학 3개 과목을 지도하게 된다.
김대은 창신2동장은 “'꿈자람 공부방'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업성취도를 높여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단체학습을 통한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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