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촌체험 프로 연중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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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경기 양평ㆍ충남 서산 등 5개 지자체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초등학교 26개교 및 급식용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는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친환경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친환경 농촌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각 지방의 특색있는 농촌현장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지역내 초등학교에 쌀을 공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경기 양평, 충남 서산, 충남 서천, 전남 진도, 전북 군산 등 총 5곳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총 12개의 친환경 농촌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경기 양평군은 딸기 따기 체험, 옥수수 따기, 감자캐키 등(5~8월) ▲충남 서산시는 농사ㆍ곤충ㆍ향토음식 체험(연중) 등 ▲충남 서천군은 친환경 서래야 쌀 체험(5월12일) ▲전남 진도군은 신비의 섬 체험(5월20일~6월31일) ▲전북 군산시는 우렁이 농법 체험(7월20~21일) 등이다.
오는 12일 첫 체험 활동으로 서울대은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충남 서천군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찾아 '풀을 먹고 자란 친환경 서래야 쌀'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대은초교 박선희 선생님는 “아이들이 학교가 아닌 농촌 들녘에서 벼농사 등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벌써부터 푸른 들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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