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디자인 체험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생활 속 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디자인 상상 체험학습’이 28일 겸재정선기념관(가양1동 소재)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험학습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컵과 펜 등 소재를 이용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로봇'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게 된다.
체험학습은 당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2회에 걸쳐 1시간30분간 진행되며, 매회 40명씩 총 80명의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체험학습에 참가할 학생은 13일까지 겸재정선기념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2600-6843)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1000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생활속 디자인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체험과 놀이를 겸한 열린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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