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농도가 0.1ppm을 넘어서면 불쾌감을 주며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 폐기능이 약해지고 기침이 심해지며 눈이 따갑다. 식물의 수확량도 감소 된다
이에 구는 오존 예ㆍ경보 문자 메시지 서비스에 가입된 구민들에게 오존주의보(0.12ppm/h 이상), 오존경보(0.3ppm 이상), 중대경보(0.5ppm 이상) 등 주의보(경보) 발령 상황 및 대처 방법을 문자 메시지로 통보한다.
오존주의보는 오존농도가 0.12ppm/h 이상일 때 발령되며, 오존주의보 발령시에는 실외활동 및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며 공장, 주유소, 도장시설, 세탁소 등의 가동을 자제해야 한다.
이어 오존 농도가 0.3ppm을 넘어가면 오존경보를 발령, 각급 학교의 실외활동, 운동경기, 자동차통행 자제 등이 권고된다.
또 오존 농도가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0.5ppm 이상에서 6시간 이상 노출되면 마른 기침과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위해 구는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인 1조, 총 3개의 근무반을 편성해 근무하며 주의보(경보)가 발생되면 해제시까지 비상근무한다.
한편 오존 예?경보 문자 메시지 신청은 전화(2289-1594)로 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미 2400여명의 구민이 문자 메시지 서비스에 가입하여 실시간으로 오존주의보(경보)와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전송 받고 있으나 좀더 많은 구민들이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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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도봉구에서 시행중인 오존주의보 메시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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