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QR 코드를 최근 제작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QR코드는 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로, 마포구 QR코드는 마포의 홈페이지 캐릭터인 ‘마포동이’가 ‘복지마포’를 가리키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QR코드는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드를 스캔하면 마포 블로그, 새 소식, ‘내고장마포’ 소식지 등 각종 구정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향후 행사포스터, ‘내고장마포’ 소식지 등의 홍보물과 공문서에도 QR코드를 삽입해 행사 및 참가업체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스마트라이프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전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스마트 전자정부에 대한 이해 및 구민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과제 발굴과 적용에 힘을 쏟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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